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깜짝 지명이다.
시카고 불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2020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4순위로 패트릭 윌리엄스(SF)를 지명했다.
패트릭 윌리엄스가 4픽으로 지명될 것이라 예상한 이는 없었다.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에서 평균 9.2점 4리바운드를 기록한 윌리엄스는 대학 리그에서 식스맨 역할을 맡았다.
공수밸런스가 잡힌 스몰포워드 및 파워포워드로 성장이 기대된다. 203cm 102kg의 탁월한 피지컬을 소유하고 있으며 3점 성공률은 32%에 이른다.
ACC 올해의 식스맨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빌리 도너번 신임 감독 아래 윌리엄스는 라우리 마카넨과 함께 팀의 포워드진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윌리엄스는 "내가 노력한 것을 생각하면 NBA에 올 자격이 있다. 어느 포지션에 넣든 기동력을 바탕으로 팀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패트릭 윌리엄스 프로필
2001년 8월 26일생, 203cm 102kg, 미국 샬럿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플로리다 주립 대학
ACC 올해의 식스맨상(2020), 조던 브랜드 클래식(2019)
대학 기록: 29경기 평균 9.2득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FG: 45.9% 3P: 32%
#사진_플로리다 주립대 유튜브 캡처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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