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 중등 1, 2부를 빛낸 MVP 6인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1 1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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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지난주에 개막한 TOP 농구교실의 축제가 중등부의 무대로 돌아왔다.

20일 신안산대학교에서는 ‘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 중등부 일정이 진행됐다. 지난 13일 같은 장소에서 개막해 14일까지 초등부 무대로 열린 이번 대회는 20일, 21일 중등부 일정을 끝으로 폐막한다.

지난주, 초등부 농구 꿈나무들에게 바톤을 이어받은 중등부 선수들은 한층 파워풀한 플레이와 빠른 공수전환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특유의 디비전 시스템으로 인해 자체 대회임에도 승격과 강등권 탈출이라는 목표로 전 선수단이 어느 대회 못지 않은 집중력을 쏟아냈다.

그 결과, 오전에 열린 1, 2부 일정에서는 슬기앤드원과 가온8, 해솔빅터즈, 중앙맘스터치, 해솔7, 관산7이 각 디비전 최강자로 자리매김했고, 공윤환과 정용준, 조예준, 임호빈, 천대호, 던지주안은 MVP를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 MVP 인터뷰


공윤환(슬기앤드원)_같은 학교 친구들과 함께 뛸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엄마, 아빠한테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조예준(해솔빅터즈)_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서 영광스러워요. 솔직히 경기 내내 다른 친구들이 워낙 잘해줘서 받을 줄 몰랐는데 기분이 너무 좋고 친구들에게도 고마워요. 학원에 보내주신 부모님과 잘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정용준(가온8)_두 번째 나온 디비전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친구들과 열심히 뛰었기 때문에, 또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우승한 것 같아요. 다음 디비전리그에서도 꼭 좋은 성적 거두겠습니다.

임호빈(중앙맘스터치)_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는데 우승을 거둬서 기분이 너무 좋고 저보다 잘하는 친구들이 분명히 있었음에도 MVP까지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이번에 정말 잘한 승민이도 MVP를 받을 수 있도록 다음 대회 때 더 노력할게요.

천대호(해솔7)_함께 땀흘린 팀원들 정말 고맙고 더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 대회에서도 꼭 우승하겠습니다! 어느 때보다 팀워크가 잘 맞았던 것 같아 더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어요.

던지주안(관산7)_함께 훈련한 팀원들과 열심히 뛰며 다른 팀들과 겨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신 선생님께 감사하고 좋은 패스를 많이 준 팀원들에게도 너무 고맙습니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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