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2020 NBA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식, 5일 당겨진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2 1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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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NBA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행사 일정이 앞당겨졌다.

22일(이하 한국 시간)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020 NBA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일이 기존 일정보다 닷새 빨리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2019-2020 NBA 정규시즌이 중단된 가운데 2020 NBA 신인 드래프트 일정이 뒤로 크게 밀렸다. 

 

기존에는 8월 26일에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식이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재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보다 닷새 빠른 8월 21일에 추첨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드래프트는 일정 변동없이 오는 10월 17일에 예정대로 열린다.

아울러 NBA는 드래프트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들이 8월 4일까지는 참가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방침을 전했다.

한편 NBA는 지난 해부터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 확률을 조정했다. 무분별한 탱킹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였다. 리그 하위 3개 팀의 1순위 지명권 획득 확률이 나란히 14.0%로 동일하게 햐항 조정됐다. 이에 따라 하위권 팀들 뿐만 아니라 그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 팀들도 상위 지명권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

그 결과 시행 첫해부터 이변이 발생했다. 2018-2019시즌 기준 뉴욕, 클리블랜드, 피닉스, 시카고 등이 리그 하위 4개 팀으로 분류됐는데, 이중에서 뉴욕을 제외한 3개 팀이 4순위 밖으로 밀려났다. 리그 최하위 팀 뉴욕 역시 3순위 지명권 획득에 그치고 말았다.

 

#사진_점프볼DB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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