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트레이 영 보좌하러 간다, 갈리날리 OKC에서 ATL로 이적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1-21 10:39: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애틀랜타 호스크가 다닐로 갈리날리와 손잡았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애틀랜타가 다닐로 갈리날리와 3년 6150만 달러 계약을 맺는다”라고 보도했다.

갈리날리는 지난 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호성적을 거두는 데 핵심이었다. 62경기를 출전한 그는 경기당 평균 18.7득점 5.2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경기당 15점 5.4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스몰포워드가 부족했다. 가드진은 트레이 영이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케빈 허터, 켐 레디쉬 등이 있었다. 존 콜린스, 클린트 카펠라, 온예카 오콩우로 이어지는 빅맨 라인업 역시 안정적이었다. 애틀랜타는 가장 약했던 스몰포워드에 베테랑 갈리날리를 더하는데 성공했다.

갈리날리의 계약은 올스타로 뽑힌 적 없는 30살 이상 선수가 맺은 2년 이상의 계약 중 최대 규모다.

한편, 애틀랜타는 갈리날리의 영입으로 고든 헤이워드(SF)의 영입전에서 한 발 물러났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호중 김호중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