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은 지난 8일 광주 운남체육관에서 라이프타임과 교류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U12, U13 선수들이 나서 다가올 시즌을 준비했다.
2025시즌은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에게 뜻깊은 한해였다. 광주광역시 내 역사와 전통을 가진 돈보스코 농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고, 엘리트 농구부가 포함된 지역 교류전과 I리그 챔피언십, 전북특별자치도 대회 등 다수 대규모 대회에서 입상하며 광주광역시를 포함한 호남권 내 강호로 입지를 다졌다.
올해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려 하는 광주 맨투맨은 이날 교류전을 통해 U12와 U13 선수단의 기량을 점검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양팀은 승패보다는 경기력 향상과 오프시즌간 선수들의 경험치 상승을 위해 힘쓰는 모습이었다.
교류전을 마친 김태훈 원장은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연습경기라기보다 2025년 누구보다 바쁘게 달려온 아이들의 2026년 첫 점프볼이자 새로운 도전을 향한 과정이 될 것이다.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올해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싶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호남권 강자로 당당히 자리잡은 맨투맨은 올해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대한민국농구협회 주관 I리그, 3X3 코리아투어 참가와 기존처럼 각종 전국대회 및 교류전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국내 최고 권위 유소년 대회인 KBL 유스컵 출전을 목표하고 있다.
LG 세이커스 유스 광주점으로도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 KBL 유스컵에 LG 대표로 출전하지 못한 맨투맨이었기에 올해는 숙원을 풀기 위한 여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김태훈 원장은 “우리는 2026년에도 결과를 위해 뛰는 팀이 아닌 성장을 위해 도전하는 팀으로 거듭나고 싶다. 올 한해는 아이들이 스스로는 넘어서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증명해보이겠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_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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