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할리버튼이 올 시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며 완승을 이끌었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19-105로 승리했다. 연패를 면한 새크라멘토는 시즌 18승(25패)째를 수확했고, 연승에 실패한 클리블랜드는 27패(16승)째를 당했다.
새크라멘토의 신인,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이날 경기에서 개인 커리어하이 28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야투 15개 중 11개를 성공시켰으며, 3점슛도 단 한 개만 놓쳤다(⅘). 표면 기록, 야투 효율 모두 흠 잡을 데 없는 최고의 활약상. 디애런 팍스 역시 30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변함없이 든든한 활약을 펼쳤다.
클리블랜드는 벤치 선수들이 52점을 합작했으나 주전 선수들의 침묵으로 패배했다. 저베일 맥기는 시즌 하이 18득점을 터뜨리며 분전했다.
1쿼터부터 맹렬한 공격전이 벌어졌다. 새크라멘토는 스몰 라인업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힐드의 외곽포가 연속적으로 성공되었고 홈스의 골밑 득점도 터졌다. 여기에 할리버튼이 1쿼터에만 10점을 터뜨리며 공격 선봉장 역할을했다. 클리블랜드는 콜린 섹스턴, 맥기를 중심으로 반격했다. 1쿼터는 36-35로 새크라멘토가 앞선채 종료.
2쿼터에 새크라멘토는 리드를 벌렸다. 팍스가 안정적으로 득점을 올려갔고, 할리버튼 역시 오프더볼 움직임을 통해 득점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맥기가 1쿼터에 이어 분전을 이어갔고, 자렛 알렌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외곽의 새크라멘토와 골밑의 클리블랜드가 정면 격돌한 결과 63-59로 새크라멘토가 2쿼터를 앞섰다.
3쿼터에 경기는 급격하게 기울었다.
클리블랜드가 단 17점만을 기록하면서 공격에서 무너진 것이 그 이유다. 단조로운 볼 움직임, 무기력한 에너지 레벨이 이어지며 클리블랜드는 자멸했고, 새크라멘토는 손쉽게 리드를 벌려갔다. 전반과 마찬가지로 팍스, 홈스, 힐드 삼각편대가 공격을 이끌었고, 쿼터 막판 코리 조셉의 자유투 득점까지 터지자 어느새 점수는 15점차(90-75)까지 벌어졌다.
4쿼터는 가비지 타임이었다. 승패가 크게 기운 시점, 새크라멘토는 유망주 할리버튼에게 공격을 몰아주는데 집중했는데, 할리버튼은 4쿼터 14점을 기록하며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그 결과 할리버튼은 커리어하이 28득점 고지를 밟을 수 있었고, 새크라멘토는 유망주 경험치 주입과 더불어 승리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2쿼터에 새크라멘토는 리드를 벌렸다. 팍스가 안정적으로 득점을 올려갔고, 할리버튼 역시 오프더볼 움직임을 통해 득점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맥기가 1쿼터에 이어 분전을 이어갔고, 자렛 알렌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외곽의 새크라멘토와 골밑의 클리블랜드가 정면 격돌한 결과 63-59로 새크라멘토가 2쿼터를 앞섰다.
3쿼터에 경기는 급격하게 기울었다.
클리블랜드가 단 17점만을 기록하면서 공격에서 무너진 것이 그 이유다. 단조로운 볼 움직임, 무기력한 에너지 레벨이 이어지며 클리블랜드는 자멸했고, 새크라멘토는 손쉽게 리드를 벌려갔다. 전반과 마찬가지로 팍스, 홈스, 힐드 삼각편대가 공격을 이끌었고, 쿼터 막판 코리 조셉의 자유투 득점까지 터지자 어느새 점수는 15점차(90-75)까지 벌어졌다.
4쿼터는 가비지 타임이었다. 승패가 크게 기운 시점, 새크라멘토는 유망주 할리버튼에게 공격을 몰아주는데 집중했는데, 할리버튼은 4쿼터 14점을 기록하며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그 결과 할리버튼은 커리어하이 28득점 고지를 밟을 수 있었고, 새크라멘토는 유망주 경험치 주입과 더불어 승리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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