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 3일차 마침표를 찍은 중등 3, 4부 MVP의 소감은?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1 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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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4일간의 대장정, ‘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가 이제 단 하루 남았다.

지난 13일, 신안산대학교에서 개막한 ‘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가 초등부 일정(13일, 14일)을 지나 일주일만에 중등부 일정으로 재개됐다. 20일 중등부로 다시 서막을 올린 이번 디비전리그는 21일 폐막할 예정이다.

1, 2부에 이어 3, 4부 유소년들도 자존심을 건 대결로 체육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팀마다 속해 있는 대표팀 소속 인원들은 경기의 질을 높였고, 다수의 취미반 선수들도 그동안 배운 것들을 활용하며 축제를 십분 즐겼다.

3, 4부에서도 6팀의 챔피언과 6명의 MVP가 나왔다. 해솔위너스와 해양웨일즈, 양지8-2, 성호7, 함현호크스, 배곧7-4가 우승을 차지하며 디비전 승격 혹은 왕좌 수성의 기쁨을 누렸고, 진미르와 남도훈, 김시현, 박주율, 박하랑, 김건우는 각 팀의 우승을 이끌며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 MVP 인터뷰


진미르(해솔위너스)_다 같이 좋은 성적 거둬서 기분 좋고 내년 대회에서도 우승하고 싶어요. 좋은 패스를 만들어준 팀원들에게도 정말 고맙고 개인적으로 내년에 참가할 때쯤에는 키가 더 컸으면 좋겠어요.

 

남도훈(해양웨일즈)_마지막 대회였는데 우승을 차지해서 기분이 좋고 같이 뛰어준 친구들과 선생님께도 감사해요.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다른 친구들과 또 우승을 차지하는 게 목표입니다. 팀원들이 패스를 잘해주고 잘 따라와줘서 우승한 것 같아요.

 

김시현(양지8-2)_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해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농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저 말고도 MVP 자격이 있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내년에도 계속 농구하면서 상위 디비전에서도 우승하고 싶습니다!

박주율(성호7)_처음으로 대회에 나온 것만으로도 재미있었는데 우승도 하고 MVP도 받아서 정말 기뻐요. 형이 저보고 농구를 못한다고 했는데 MVP를 받았으니 이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할 거예요(웃음).

박하랑(함현호크스)_저번 디비전리그에서 우승하고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해서 기뻐요. 연습을 많이 했는데 MVP를 통해 인정받은 것 같아 기분도 좋아요.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좋고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합니다.

김건우(배곧7-4)_잘해준 팀원들 정말 고맙고 내년에도 MVP를 따서 같은 기쁨을 누리고 싶어요. 코치님께도 감사하고 친구들과도 영원히 갈 거예요!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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