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하든 24P 10AST' 휴스턴, 토론토에 역전패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5 11: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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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휴스턴이 연습경기 첫 경기에서 토론토에 역전패 당했다.

휴스턴 로케츠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디즈니월드에 위치한 디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재개시즌 연습경기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83-94로 패했다. 

경기 결과 여부를 떠나 주축 선수들의 몸 상태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24득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올랜도에 합류하기 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던 러셀 웨스트브룩도 15분 49초 동안 코트를 밟으며 10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서지 이바카가 18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밖에 테런스 데이비스(15득점), 파스칼 시아캄(13득점), 노먼 파웰(12득점), 카일 라우리(11득점) 등 두자릿 수 득점을 올리며 지원사격을 

전반은 49-49로 양 팀이 팽팽히 맞선 가운데 휴스턴은 3쿼터 하든의 스텝백 3점슛과 자유투 득점을 묶어 71-66으로 차이를 벌렸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휴스턴은 4쿼터 시작에 앞서 주전 선수들을 대거 벤치로 불러들였고, 이를 틈타 토론토는 론데-홀리스 제퍼슨의 연속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이 때부터 토론토 쪽으로 승부가 기울었다. 토론토는 이 여세를 몰아 파웰의 3점슛과 크리스 부셰이의 덩크슛까지 터뜨리면서 10점 차 이상의 격차를 만들어냈다. 경기 종료 2분 54초를 남기고 터진 맷 토마스의 3점슛은 사실상 쐐기포나 다름 없었다. 휴스턴도 경기 막판 주전들을 모두 빼며 백기를 들었다. 

 

휴스턴은 27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경기에서 연습경기 첫 승 사냥에 나섰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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