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CC와 원정 경기에서 81-100으로 졌다.
앤드류 니콜슨이 발목 부상 여파로 코트에 나서지 않았다. 케렘 칸터가 40분을 모두 책임지며 27점 1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분전했다.
한호빈도 외곽에서 3점슛 4방을 터트리는 등 14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지원했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번 시즌 삼성으로 이적한 한호빈은 41경기 평균 24분 50초 출전해 6.6점 2.1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2013~2014시즌 데뷔한 이후 두 번째로 높다. 다만, 51.6%(16/31)를 기록한 2015~2016시즌에는 3점슛 성공률 규정인 50개 이상 성공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는 3점슛 성공률 규정을 넘어서 3점슛 성공률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 최다 3점슛은 2020~2021시즌의 81개(209개 시도, 38.8%).
삼성은 6경기를 남겨놓았고, 한호빈은 최근 6경기에서 3점슛 14개를 성공했다.
이를 감안하면 2020~2021시즌의 81개마저 넘어설 가능성까지 보여준다.

팀 성적이 좋지 않아 한호빈의 달라진 3점슛도 빛을 잃고 있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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