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완료’ 조동현 연세대 감독, 상명대 상대로 데뷔 경기 치른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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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연세대는 조동현 감독의 신임 감독 등록을 마쳤다. 3일 상명대와 맞대결에서 대학 감독으로 데뷔 경기를 치른다.

3월 30일 연세대 감독으로 선임된 조동현 감독은 등록이 이뤄지지 않아 31일 경희대와 원정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조동현 감독은 3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리는 상명대와 원정 경기부터 팀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었다.

연세대는 2일 조동현 감독의 감독 등록을 마쳤다고 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 등록 담당자는 3일 전화통화에서 조동현 감독의 등록을 2일 확인했고, 한국대학농구연맹에도 통보했다고 한다.

조동현 감독이 상명대와 맞대결부터 연세대 감독으로 벤치 착석이 가능하다. 조동현 감독 곁은 윤호진, 천재민 코치가 지킨다.

조동현 감독은 3월 24일 연세대와 단국대의 경기도 현장에서 지켜봤다.

당시 몸을 풀던 선수들을 바라보며 수비 스텝부터 새롭게 가르쳐야 한다며 기본기를 강조했다.

다만, 현재 연세대는 정상 전력이 아니다. 주전 포인트가드 이채형은 팔꿈치 부상을 당했다. 이주영과 김승우는 3x3 대표팀에 차출되었다.

주축 3명이 빠졌다. 여기에 신입생 김윤서도 부상이다.

조동현 감독은 5대5 훈련도 소화하지 못하는 인원으로 상명대와 경기를 준비했다.

연세대는 현재 1승 1패로 고려대, 단국대와 함께 공동 5위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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