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하든은 휴스턴 로켓츠가 제시한 연장 계약을 거부했다. 하든은 휴스턴 측에 자기를 브루클린으로 보내라고 얘기했다”는 얘기로 충격을 선사했다.
하든은 그간 루머들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오늘 공식 입장이 나왔다. 하든은 휴스턴의 연장 계약을 거부함으로써 팀에 남을 의지가 없음을 드러냈음은 물론, 브루클린으로 보내달라고 하는 등 구체적인 팀명까지 언급했다.
ESPN은 “하든은 휴스턴에서 챔피언십을 딸 기회는 끝났다고 믿고 있다. 그는 브루클린에서 슈퍼팀을 결성하는 것이 우승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라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휴스턴은 관망하는 중이다. 보도에 의하면, 휴스턴은 하든의 반대 급부를 침착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트레이드를 빨리 해야하는 의무가 없기에, 제안들을 천천히 살펴본다고 한다.
과연 케빈 듀란트-카이리 어빙-제임스 하든으로 이어지는 초호화 슈퍼팀이 결성될까? 하든 드라마가 시작되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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