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루트는 국제농구연맹(FIBA) 3x3 세계 랭킹 1위로 역대 최고의 3x3 플레이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는 세르비아 출신으로 톰 커클랜드, 샘 프리드먼과 함께 ‘더 코너’라는 팟캐스트에 참여, 세르비아의 농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세르비아의 길거리에서부터 시작해 전 세계 최고의 3x3 스타로 올라선 불루트는 다수의 국제대회에 참가했고 6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개인으로서 누린 영광은 더욱 클 터.
이날 ‘더 코너’에서 불루트는 가장 이상적인 3x3팀을 만들기 위한 선수로 루카 돈치치와 니콜라 요키치를 선택했다. 모든 시간, 모든 조건의 이상적인 부분이 주어진 상황에서 불루트는 잠시도 지체하지 않고 두 선수의 이름을 언급했다.
저돌적이면서도 동료를 살필 줄 아는 불루트의 플레이에 이타적이면서도 해결사 능력이 있는 돈치치와 요키치가 합세한다면 가장 이상적인 3x3팀이 탄생할 것임은 분명하다. 물론 현실 가능성은 0%에 가깝지만.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됐지만 불루트는 세르비아의 세계 정상 등극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불루트는 “세르비아가 금메달을 획득한 후 국가가 울린다면 그건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상상해왔다. 세르비아를 대표해 온 우리 선수들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그곳에서 함께하는 건 대단히 영광스러울 것 같다. 또 그것이 우리가 3x3을 하는 궁극적인 목표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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