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축구에 이어 한국농구 3x3도 세계적 주목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5-08 11: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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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현재, 합리적인 대처 방안을 마련해 일찍 위기에서 벗어난 한국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프로 스포츠의 재개 역시 수많은 국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지난 7일(현지시간) 한국에서 재개된 3x3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이야기를 공식 홈페이지에 실었다. 그리고 국내 최고의 3x3 스타 이승준(한솔레미콘)의 이야기를 담기도 했다.

이승준은 “언제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몰랐던 현실 속에서 코트를 밟고 뛸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하다. 모든 사람들이 스포츠를 그리워했다. 경기가 정상적으로 치러진다는 건 삶 역시 제대로 돌아왔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아직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고 있지만 곧 팬들과 함께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20은 지난 2일 고양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 특설코트에서 개막전을 펼쳤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프로 스포츠 가운데 최초로 다시 문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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