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드림팀 유소년 농구교실, 새로운 체육관 오픈으로 제2의 도약 준비

김지용 / 기사승인 : 2021-03-19 1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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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청주 드림팀 유소년 농구교실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청주를 대표하는 유소년 농구교실로 3x3 국가대표 출신인 김동우 원장이 수장으로 있는 청주 드림팀 유소년 농구교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청주 지역에선 가장 호응 높은 농구교실로 알려져 있다.

3x3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도 본인의 이름을 건 청주 드림팀 유소년 농구교실 운영에도 소홀함이 없었던 김동우 원장은 지난해 말부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준비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청주 지역의 농구 발전과 더 많은 아이들에게 농구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청주 드림팀 유소년 농구교실의 두 번째 체육관을 마련한 것.

김동우 원장은 “솔직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새로운 체육관을 오픈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더 힘든 게 사실이다(웃음). 하지만 분명히 해야 했던 일이고, 청주의 아이들에게 좀 더 제대로 된 환경에서 농구를 알려주기 위해 어려움을 딛고 새롭게 체육관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1호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분평점에 이어 30분 거리에 위치한 율량동에 2호점을 연 김 원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율량/오창점은 정규 사이즈 코트는 당연하고, 체육관 내 공간에 조금 더 신경 써 아이들이 쾌적하게 농구를 배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애썼다. 1호점과는 생활권이 다른 곳에 위치해 있어 신경 쓸 일이 늘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운영하고자 한다”며 청주 드림팀 유소년 농구교실의 새로운 출발을 기뻐했다.

3월 초 2호점을 오픈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지만 새로운 목표도 생겼다는 김동우 원장.

“청주에 KB스타즈가 있긴 하지만 농구 종사자로서 청주는 사실상 농구 불모지나 다름없다고 느끼고 있다. 그러다 보니 늘 아쉬움이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율량/오창점을 발판 삼아 미약하나마 청주의 유소년 농구라도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할 계획이다. 거창하진 않지만, 뿌리부터 튼튼해질 수 있는 청주의 농구를 위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동우 원장의 말이다.

김동우 원장은 새롭게 개관한 청주 드림팀 유소년 농구교실 율랑/오창점 개원 기념으로 오는 20일(토)에는 청주의 농구 유소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한 재능 나눔 농구캠프도 준비해 다양한 컨텐츠로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주 드림팀 유소년 농구교실 율량/오창점**
주소 : 청주시 청원구 오동로39
TEL : 043-215-0908

#사진_청주 드림팀 유소년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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