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2019-20시즌 NBA 어워즈, 리그 중단 전 기록으로 선정된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8 1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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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올시즌 NBA 어워즈 시상 기준이 정해졌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8일(한국 시간) NBA 사무국의 발표를 인용해 "올시즌 NBA 어워즈 개인상 시상은 리그가 중단되기 전 기록을 기준으로 선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NBA는 유타 재즈의 루디 고베어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리그를 전격 중단한 바 있다. 이후 3개월 간의 휴식기에 들어갔고, NBA는 지난 6월 초 리그 재개를 공식 발표했다. 재개될 리그는 오는 31일부터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열릴 예정이며 22개 팀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NBA 어워즈는 잔여 시즌 8경기의 기록을 반영하지 않고, 리그가 중단되기 전 기록을 기준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NBA어워즈는 MVP를 비롯해 신인상, 식스맨상, 수비수상, MIP(기량 발전상), 감독상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진다. 이번 어워즈는 특히 지난 시즌 MVP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백투백 MVP 수상 여부가 관심사다. 

 

NBA는 31일 리그가 재개되기 전까지 투표인단을 꾸려 어워즈 투표를 마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카라니아 기자는 재개 시즌에 참가하는 22개 팀 선수들의 모든 기록은 올 시즌 정규시즌 기록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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