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얼마 전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칼-앤써니 타운스가 생전 어머니로부터 받은 크리스마스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현지 시각으로 5월 10일은 미국 어머니의 날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날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하며 선물을 전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머니의 날이지만 타운스에겐 올 어머니의 날이 더욱 특별했다.
불과 한달 전 어머니 재클린 타운스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냈기 때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합병증을 앓아왔던 재클린은 지난 4월 14일 병을 이겨내지 못하고 끝내 숨을 거뒀다.

어머니를 떠나보낸 이후 첫 어머니의 날을 맞이한 타운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전 크리스마스 때 어머니와 나눈 대화 내용을 올려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타운스의 어머니 재클린은 "아들. 잠깐 눈을 감았다 떴을 뿐인데, 꼬맹이였던 아이가 이리도 장성하게 성장해 내 앞에 나타났구나"라고 썼다.
그러면서 "이제 더 이상 너를 내 팔로 안아줄 수 없지만, 내 마음 속에 항상 간직하고 있다. 넌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이다"라고 덧붙였다.
타운스는 게시물에 "Miss you So much"라는 말로 하늘나라에 있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사진_칼-앤써니 타운스 SNS 캡처, 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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