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미네소타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트레이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네소타 get 리키 루비오, 25순위 지명권, 28순위 지명권
오클라호마시티 get 17순위 지명권
최근 피닉스 선즈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트레이드된 루비오는 또 한 번 트레이드를 당한다. 이번 행선지는 그의 데뷔팀. 루비오는 그의 NBA 커리어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2011년에 시작한 바 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픽업 트레이드를 통해 노리고 있는 유망주를 선택한다.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오클라호마시티는 17순위로 알렉세이 포크우셉스키(Aleksej Pokusevski) 를 지명한다”라고 보도했다.
포크우셉스키는 세르비아 출신 포워드로 214cm, 94.4kg의 든든한 피지컬을 갖고 있다. 유로 리그에서의 기록은 없지만, 오클라호마시티는 그의 피지컬을 믿고 장기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미네소타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디안젤로 러셀을 보좌할 든든한 백업을 수혈한다. 루비오는 지난 시즌 피닉스에서 평균 13.1득점 8.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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