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레이커스의 슈팅 가드 에이브리 브래들리, FA 선언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1-20 11: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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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의 슈팅가드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선수 옵션(약 500만 달러)을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브래들리는 FA가 되었다. 브래들리는 개인 사정으로 8월부터 열린 재개 시즌에는 합류하지 않았다. 하지만 정규 시즌 내내 쏠쏠하게 활약하며 팀의 정규리그 1위 수성에 크게 기여했다.

브래들리는 지난 시즌 49경기 중 44경기를 주전으로 출전, 평균 8.6득점, 2.3리바운드, 1.3어시스트, 야투율 44.4%, 3점 성공률 36.4%를 기록한 바 있다.

2010년에 데뷔한 그는 베테랑의 품격을 몸소 실현했기에 불러주는 팀이 여럿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브래들리가 이적을 택하면, 보스턴 셀틱스(2010-2017), 디트로이트 피스톤스(2017-2018), LA 클리퍼스(2018-2019), 멤피스 그리즐리스(2019). LA 레이커스(2019-2020) 이후 7번째 팀을 맞이하게 된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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