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STAT] ‘3R 192점-61Ast-3P 26개’ 알바노, 앨버트 화이트 이후 22년 만에 재현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1 1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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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이선 알바노가 라운드 기준 2003~2004시즌 앨버트 화이트 이후 22시즌 만에 의미있는 기록을 남겼다.

알바노는 올스타 선수단 투표에서 77표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를 기량으로 증명했다.

3라운드에서 펄펄 날았다.

알바노는 3라운드에서 9경기 평균 21.3점 3.4리바운드 6.8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44.8%(26/58)를 기록했다. 누적 기록은 192점 61어시스트 3점슛 성공 26개다.

라운드 기준 알바노와 같은 190점-60어시스트-3점슛 25개 이상 기록한 선수는 화이트밖에 없다.

화이트는 2003~2004시즌 4라운드(248점 87Ast 3점슛 25개)와 5라운드(289점 70Ast 3점슛 29개)에서 알바노를 훨씬 뛰어넘는 기록을 남겼다.

이 기록에 가장 근접했던 국내선수는 이정현(소노)이다.

이정현은 2023~2024시즌 1라운드에서 188점 65어시스트 3점슛 30개를 기록한 바 있다.

원주 DB는 알바노의 활약을 앞세워 3라운드에서 7승 2패를 기록했다. 3라운드만 따지면 단독 1위다. 창원 LG가 서울 삼성을 꺾을 경우 DB처럼 7승 2패를 기록한다.

알바노는 3라운드 MVP 유력한 후보다. 아직까지 라운드 MVP에 선정된 적은 없다.

DB의 가장 최근 라운드 MVP는 2023~2024시즌 1라운드의 디드릭 로슨이다.

3라운드는 2일 삼성과 LG의 맞대결로 종료된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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