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유용우 기자] 2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수원 KT의 경기, KT가 78-71로 삼성에 원정 승리를 거뒀다.
KT는 시즌 내내 핵심 전력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김선형은 발뒤꿈치 부상으로 재활 중이고, 하윤기, 조엘 카굴랑안은 경기중 부상을 입고 시즌아웃됐다.
팀의 핵심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 KT는 3쿼터까지 54-66으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으나, 4쿼터에 팀플레이와 리바운드가 살아나며 역전승을 거뒀다.

강성욱은 직전 정관장전에서의 문유현과의 매치업에서 아쉬운 기록을 남기며 판정패했었다. 하지만 정관장전을 발판 삼아 삼성전에서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전 지표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이며 팀의 핵심 가드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4쿼터 팀플레이가 살아나며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둔 KT는 26일 대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원정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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