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콜렛·발레리 가니에 감독, 2021 도쿄올림픽까지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5-08 1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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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2021 도쿄올림픽에 나서는 프랑스의 남녀 대표팀 지휘봉은 빈센트 콜렛 감독과 발레리 가니에 감독이 계속 잡을 예정이다.

콜렛 감독과 가니에 감독은 지난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중국농구월드컵, 2021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최상위 성적을 내며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했다. 도쿄올림픽까지 지휘할 예정이었던 그들은 1년 뒤로 밀린 상황 속에서도 지휘봉을 놓지 않을 예정이다.

콜렛 감독은 2009년부터 프랑스를 지휘했으며 스페인, 세르비아와 더불어 유럽 최강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가니에 감독은 2014년부터 지휘봉을 잡았으며 올해 2월 프랑스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당당히 티켓을 차지했다.

남자농구 대표팀의 단장직은 패트릭 비즐리가 계속 맡을 예정이다. NBA 출신으로 프랑스 국가대표로서 활약한 보리스 디아우는 부단장으로 활약한다.

여자농구 대표팀의 단장직은 프랑스 여자농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셀린 뒤메르크가 맡는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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