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커뮤니케이션즈가 주최 및 주관하고 양구스포츠재단과 아잇스포츠가 후원한 ‘제1회 양구사과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21일 개막해 24일까지 3박 4일간 치러진 이번 대회는 U8부부터 U18부까지 총 9개 종별로 진행됐다.
1회 대회였지만 다양한 시도로 참가팀들에 호평을 자아낸 양구사과배였다. 유소년 대회에서 보기 힘든 코치 챌린지(비디오 판독)부터 예선 탈락이 없는 CP 및 CL 본선 리그, 전 참가자들에 주어지는 메달과 기념 티셔츠 등 다수가 만족할 만한 대회로 마무리됐다.
대회를 주관한 이상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체육관 시설도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고 많은 팀들이 참가해주셔서 더욱 완성도 있는 대회로 마무리된 것 같다. 참가하신 지도자분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만족스럽다”라고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강팀만 주목받고 약팀은 비교적 적은 경기만을 소화할 수 있었던 지난 대회들과는 달리 예선에서 부진한 팀들끼리 다시 한번 본선을 누비며 자신감을 되찾고 시상식까지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어냈다.
그렇다면 대회 관계자가 바라보는 아쉬운 점이나 보완할 점은 무엇이었을까?
이에 주최측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생중계 송출이 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다음 대회에는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대회 생중계를 통해 직접 오지 못한 분들도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해보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각종 아마농구 대회와 KBL 유스컵 등 농구 이벤트와 함께 해온 강원도 양구에서 펼쳐진 새로운 유소년 농구 이벤트.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해질 양구사과배를 기대해보자.
#사진_조형호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