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공백 메우기 바쁜 브루클린, 마이클 비즐리에게도 손 내민다

김용호 / 기사승인 : 2020-07-09 12:13: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용호 기자] 브루클린이 또 한 번 새로운 영입에 다가섰다.


9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나리아 기자는 “마이클 비즐리가 브루클린 네츠와의 계약에 다다랐다”라고 보도했다.

불과 몇 시간 전 브루클린은 베테랑 자말 크로포드와의 계약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달 NBA의 2019-2020시즌 정규리그 재개에 참가하는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과 케빈 듀란트의 시즌 아웃은 물론 윌슨 챈들러, 디안드레 조던, 스펜서 딘위디, 타우린 프린스까지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며 대형 위기를 맞았었다. 이에 발 빠르게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것.

브루클린이 208cm의 비즐리까지 불러들인다면 높이에 있어서도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2019-2020시즌에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1년 계약을 맺었던 비즐 리가 출전 기록이 없었기 때문에 현재 컨디션이 어떨지는 물음표가 붙는다.

이번 보도를 통해 카나리아 기자는 “비즐리는 케빈 듀란트와도 끈끈한 관계다”라고 덧붙였다. 2007년과 2008년에 나란히 신인드래프트 2순위로 NBA에 입성했던 듀란트와 비즐리는 그 전부터 절친한 사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비즐리의 마지막 NBA 기록은 2018-2019시즌 LA 레이커스에서의 26경기 평균 7득점 2.3리바운드 1어시스트 0.4블록에 머물러있다. 다만, 이 기록이 약 10분의 출전 시간 동안 남겨진 기록임을 감안했을 때 비즐리가 계약을 성사해 브루클린의 작은 빛이 되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 사진_ AP/연합뉴스 제공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호 김용호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