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오후, 남자농구 대표팀 지도자 공개 모집에 3팀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여자농구 대표팀 지도자와 같이 감독-코치가 한 조가 되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진 감독과 김영만 코치가 한 조를 이뤘다. 2010년대 중반까지 현역으로 활동했던 두 지도자가 이번에는 손을 맞잡고 지원했다.
추일승 감독과 김도수 코치도 지원했다. 가장 최근까지 프로팀 지도자 활동을 해왔다는 메리트가 있다.
마지막으로는 전 대표팀 코치였던 조상현 감독, 그리고 KBL 해설위원인 김동우 코치가 한 조를 이뤘다.
면접심사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진행된다.
최종 결정은 5월 10일 열릴 예정인 이사회에서 이뤄진다. 이 과정을 통해 결정되는 새 수장은 2023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까지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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