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휴스턴 로켓츠의 인력난이 심각한 수준이다.
‘ESPN’ 소속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에릭 고든이 사타구니 부상을 입어서 전력에서 4~6주 정도 이탈한다”라고 보도했다.
고든은 올 시즌 평균 17.8득점을 기록하며 휴스턴의 공격을 든든히 이끌고 있었다. 팀내 출전 경기수 6위, 득점 4위에 이를 정도로 비중이 큰 선수였다.
고든의 이탈로 휴스턴은 주전 라인업이 완벽하게 무너졌다.
다음은 휴스턴이 13일(이하 한국시간) 리그 1위 팀 유타 재즈를 상대로 들고 나온 라인업이다.
케빈 포터 주니어
벤 맥클레모어
스털링 브라운
제션 테이트
저스틴 패튼
현재 존 월이 왼쪽 무릎 타박상으로, 크리스티안 우드가 오른쪽 발목 염좌로 전력에서 이탈해있는 휴스턴은 PJ 터커마저 트레이드를 요청하며 팀을 떠나게되었다.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로디온스 쿠룩스 등 백업 선수들도 부상으로 떠나있는 상황. 14연패에 빠져있는 휴스턴은 연패를 탈출할 수 있는 전력 자체를 꾸리기 어렵게 되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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