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우리는 농구가 하고 싶다"
ESPN의 데이브 맥메나민 기자는 29일(한국 시간) LA 레이커스가 LA시 측에 체육관 재개장과 관련해 문의를 했다고 밝혔다.
NBA 사무국은 최근 5월 8일부터 구단 훈련 시설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허가했다. 이에 레이커스 구단은 철저한 위생과 안전 관리 하에 오는 8일부터 체육관을 사용하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
하지만 LA 시가 레이커스 구단의 문의를 받아들일지는 두고 봐야할 일이다. 레이커스가 위치한 LA는 여전히 코로나 19 확산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도시 중 하나다. 29일 기준으로 레이커스가 위치한 LA의 확진자는 2만 명을 넘어섰으며, 하루 단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는 1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레이커스 선수단 역시 LA 시의 자택 대피령에 따라 각자 집에 머물며 홈 트레이닝 등을 통해 몸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레이커스 구단은 어떻게 해서든 시즌이 재개되길 바라고 있다. 레이커스는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정규리그 49승 14패로 서부지구 1위를 질주 중이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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