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고베어와 미첼이 화해 국면에 접어드는 걸까. 유타 구단이 둘 간의 갈등 봉합에 나섰다.
ESPN은 6일(한국 시간) 최근 사이가 소원해졌던 루디 고베어와 도노반 미첼의 관계에 대해 보도했다. 이 기사는 유타 재즈의 데니스 린지 부사장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다뤄졌다.
고베어와 미첼은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관계가 틀어졌는데, 현지에서는 이들의 관계 회복이 어렵다고 예상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들을 둘러싼 각종 트레이드 루머가 쏟아져 나왔다.
이에 유타 구단이 둘 간의 불화설을 직접 부인하고 나섰다.
린지 부사장은 "고베어와 미첼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들은 서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으며, 구단 경영진을 비롯해 팀원들을 찾아가 전후 사정을 설명했다"는 말로 둘 간의 관계에 문제 없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시 나아갈 준비가 됐다. 고베어와 미첼 역시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가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이 우리 팀의 일원이라는 게 기쁘다"는 말을 덧붙였다.
고베어와 미첼은 유타에 없어서는 안될 핵심 전력들이다. 고베어는 올시즌 62경기에 나와 평균 15.1득점(FG 69.8%) 13.7리바운드 2블록슛으로 팀의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데뷔 3년차를 맞은 미첼 역시 올시즌 63경기에 출장해 평균 24.2득점(FG 45.3%) 4.4리바운드 4.2어시스트로 공격 에이스 롤을 훌륭히 수행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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