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NBA 시즌 재개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이 가운데 차기 시즌 개막 시기도 늦춰질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NBA 역시 여전히 기약 없는 휴식을 이어가고 있다.
NBA 사무국은 어떻게 해서든 남은 시즌의 재개를 바라고 있지만, 사태가 나아지지 않고 있는 탓에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시즌 재개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일부 구단들 사이에서는 이대로 시즌을 종료하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 그리고 이 여파로 오는 2020-2021시즌 개막이 늦춰질 가능성도 생겼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1일(한국 시간) 사무국이 이번 시즌 재개 여부와 상관없이 2020-2021시즌 개막을 오는 12월 이후로 연기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미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다. 1일 기준으로 미국 내 확진자 수는 무려 1백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시즌 재개는 더욱 요원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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