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아들 돌 축하, 팬들에게 떡 2000개 쏜다

창원/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8 13: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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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한상혁이 아들 한이진의 돌을 맞이해 떡 2,000개를 팬들에게 돌린다.

창원 LG는 8일 창원체육관에서 서울 SK와 맞대결을 갖는다.

5라운드 마지막 경기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상대를 만났다. LG는 이번 시즌 SK와 맞대결에서 1승 3패로 열세다.

이날 승리를 거둔다면 정규리그 우승 확정을 조금 더 빨리 당길 수 있다. 현재 매직 넘버는 8이다.

경기시작 약 1시간을 남기고 남은 좌석은 25석이다. 매진이 예상된다.

팬들이 입장을 시작한 창원체육관 입구에는 떡이 가득 쌓여 있었다.

한상혁이 아들 한이진의 돌을 맞이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한상혁은 “팬들께서 아들이 태어난 뒤 너무 많은 선물을 보내주셨다”며 “아내와 같이 상의를 한 뒤 팬 2,000분께 떡을 돌리기로 했다”고 떡을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상혁의 아들이 직관한 건 3경기인데 LG가 모두 이겼다고 한다.

한상혁의 아들 한이진은 이날 경기도 현장에서 지켜볼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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