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부상 투혼 불태웠던 KB스타즈 염윤아, 수술 결정…회복까지 최대 6개월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3-23 13:13: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민준구 기자] 부상 투혼을 불태운 염윤아가 결국 시즌 후 수술을 결정했다.

청주 KB스타즈의 염윤아는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를 소화하면서 발목 통증을 호소해왔다. 마지막까지 코트를 지킨 그는 결국 수술을 받는다.

염윤아는 지난해 여름, 부산 BNK와의 연습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후 재활을 통해 시즌을 정상 소화하며 KB스타즈의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염윤아의 성적은 24경기 출전, 평균 27분 16초 동안 6.8득점 3.6리바운드 3.0어시스트 1.2스틸. 전성기 기량은 아니었지만 심성영과 허예은의 뒤를 든든히 받쳐주는 역할을 해냈다.

계속된 발목 통증에도 시즌을 온전히 마무리한 염윤아는 결국 정밀 검진을 받고 수술을 결정했다. 회복까지 최대 6개월이 걸리는 상황이다.

한편 염윤아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다.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