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NBA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엔 전 NBA 리거 세바스찬 텔페어(34, 183cm)가 어머니와 형을 잃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뉴욕 포스트'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前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소속 텔페어의 어머니와 형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먼저 지난 3월 말 아마추어 코치를 맡고 있던 그의 형 댄 터너가 사망한 바 있다.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모친상까지 당해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34살의 텔페어는 2004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3순위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에 지명되었다. 12시즌 간 NBA 무대에서 활약한 그는 총 8개 팀을 거쳐 평균 7.4득점(FG 39%) 1.6리바운드 3.5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2014-2015시즌을 끝으로 NBA 무대를 떠난 그는 지난 해 8월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3년 6개월 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TMZ의 보도에 따르면 텔페어는 50만 달러에 달하는 보석금을 내고 현재 가택연금 중이다.
#사진_유투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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