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플릭의 새로운 도전, 광주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소년 농구단으로 비상한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8 13: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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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경기광주 플릭이 광주 정관장 유스로 새 도전에 나선다.

경기광주 플릭 농구교실(배상희, 이동건 공동 원장)은 11월부터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소년 농구단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22년 설립된 플릭은 이제 ‘광주 정관장’이라는 이름을 함께 사용하게 됐다.

올해 기준 U9, U10, U11 대표팀을 운영하며 전국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플릭. 특히 U10 대표팀은 지난 11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KBL 드림컵에 광주 정관장으로 출전해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정관장 프로 구단과 유소년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추후에는 U10 대표팀뿐 아닌 U9과 U11 대표팀도 활발히 KBL 무대를 누빌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건 원장은 “선수를 희망하는 친구들이 생겨 큰 무대에서 경험을 쌓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꼭 선수를 희망하지 않더라도 KBL 대회는 국내 유소년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크기에 아이들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라고 정관장 유스 협약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동건 원장의 말대로 3개 종별 대표팀이 활성화 됨에 따라 엘리트 선수를 꿈꾸는 자원들도 늘어났다. 그동안 연고지명 선수를 배출한 사례가 없었던 정관장에도 연고 지명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프로와 대학 선수 출신의 코치진들과 쾌적한 체육관 환경과 함께 나날이 성장해가고 있는 플릭 유소년들. 프로 유스라는 타이틀까지 얻은 이들이 앞으로 더욱 고공행진할 수 있을까?

끝으로 이동건 원장은 “KBL 드림컵을 누빈 아이들의 동기부여가 정말 커졌고 부모님들도 좋아하셨다. 앞으로도 플릭, 정관장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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