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없는 벤 시몬스는 웃는다’, 세스 커리 필라델피아 이적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1-19 13: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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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성향이 다른 슈터 두 명이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필라델피아 76ers가 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트레이드는 다음과 같다.

필라델피아 get 조시 리처드슨, 36순위 지명권
댈러스 get 세스 커리

필라델피아는 스페이싱에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 팀이다. 팀의 포인트가드 벤 시몬스가 3점슛이 없다보니 생긴 현상. 필라델피아는 이번 트레이드로 가려웠던 부분을 제대로 긁는다. 세스 커리가 투입되면 3점슛 걱정은 한결 줄어들 것이다. 지난 시즌 댈러스에서 평균 12.4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경기당 3점슛 성공은 2.3개, 성공률은 45.2%였다.

공수 밸런스가 좋은 리처드슨은 댈러스로 향한다.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애서 평균 13.7점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댈러스는 지난 시즌 공격 효율성에서 1위를 기록했지만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낸 바 있다. 두 시즌 전 마이애미 히트에서 평균 16.6득점 4.1어시스트를 기록한 저력 있는 가드다. 리처드슨의 수비력은 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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