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트리플잼] ‘무관중 아쉬움 떨치자’ 2차 대회 즐길 포인트는 어디에?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07-25 13: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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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라/강현지 기자] 트리플잼 2차대회가 이번에도 무관중 경기로 개최되는 가운데, WKBL에서는 최대한 팬들과 함께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서도 untact(비대면)이벤트에 총력을 기울였다.

25일 하나은행 2020 하나글로벌캠퍼스 내 체육관에서 3x3 Triple Jam(트리플잼)이 열린다.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WKBL 6개 구단은 물론 대구시청, XION 등 실업팀이 참여 총 8팀이 참가해 예선전을 펼친다.

지난 1차 대회와 마찬가지로 2차 대회 역시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이에 팬들의 농구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연맹, 선수들의 노력이 이번에도 집중됐다. 오는 26일 중복을 맞이해 삼계탕을 쏘는 이벤트는 물론 팬들의 응원영상을 받아 경기장 내 전광판에 상영했다. 본 영상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WKBL에 공모를 마쳤고, 예선 5경기부터 8경기에 앞서 팬 응원 영상이 송출된다.

또한 중계를 시청하면서 팬들이 집에서 함께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 영상을 중계방송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김지영(하나원큐), 이윤미(KB스타즈) 등이 참가해 집에서 할 수 있는 홈 스트레칭 방법을 소개했다.

2차 대회 관전포인트도 흥미를 유발하기 충분하다. 우리은행이 지난 1차 대회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며 김지영은 2차 대회 출전을 통해 FIBA 3X3 랭킹 1위에 도전한다.

새로운 얼굴들도 있다. 부산 BNK의 루키, 엄서이가 부상을 털고 이번 대회에 첫 출전을 하며, 지난 5월, 유니폼을 갈아입은 차지현도 KB스타즈 소속으로 공식 첫 경기를 치른다. 언니들의 저력도 거셀 전망.

2차 대회에서는 어떤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탄생할지. 전 경기는 네이버스포츠에서 볼 수 있으며, 26일에 열리는 4강, 결승전에 한해서는 네이버스포츠에서도 동시에 볼 수 있다.

#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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