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정관장은 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정관장과 현대모비스 모두 3연승을 달리다가 현재 2연패 중이다. 다만, 양팀의 맞대결에서는 정관장이 현대모비스에게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정관장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연패에서 벗어날 기회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5라운드 시작을 준비한다”며 “전성현은 선발로 먼저 내보내서 운영한다. 몸이 풀렸을 때 어느 정도인지 보려고 한다. 스스로 몸이 되었다고 해도 코칭 스태프가 볼 때는 부족할 수도 있고, 부상 재발 우려도 있다. 우리가 최근 외곽포가 안 터졌다”고 전성현의 선발 출전 사실을 전했다.
이날 경기에 대해서는 “현대모비스는 탑에서 투맨 게임을 많이 하고, 이승현의 포스트업을 공격 옵션으로 가져간다”며 “스크린과 볼 없는 수비가 잘 되어야 하고, 다른 선수들도 함께 잘 움직이면서 수비를 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모비스에게 득점(63.8점)을 적게 줬다. 본인들의 밸런스로 움직이면서 공격을 하게 되면 득점력이 올라간다. 그렇지 않을 때 실책이 늘어난다”며 “오브라이언트를 내외곽에서 활용을 할 필요가 있다. 공간을 활용해서 내외곽 다양한 곳에서 슛 시도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는 주말 연전을 갖는다. 지난 1월 31일 창원 LG에게 패배를 당하고 왔다.
유도훈 감독은 “주말 연전을 치른 팀에게 진 적이 있다(2025년 11월 16일 LG 70-78). 거꾸로 경기감각이 더 좋을 수 있다”며 “이런 경기를 더 잘 해야 한다”고 방심을 경계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