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주니어-광주방림초' 한국 남녀 대표로 제58회 2026 대만 전국 소년 농구대회 출격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1 1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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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이 한국 대표로 대만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에 출격한다.

대만 타이페이시 다퉁 운동센터를 비롯한 그 일대에서는 다가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약 일주일간의 대장정으로 ‘제58회 2026 대만 전국 소년 농구대회’가 열린다. 한국의 소년체전 격의 위상 높은 대회로 꼽히는 대만의 소년 농구대회에 국내 팀들도 참가 자격을 부여받았다.

남초부에는 홍현재 원장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이, 여초부에서는 박종기 감독이 지도하는 광주방림초가 초청돼 한국 대표로 대만 초등 무대를 누비게 됐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부 총 11개 팀, 그 외 대만 초등부 약 60개 팀이 참가해 대규모 대회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아산 우리은행 홍현재 원장은 “대만소년체육대회에 글로벌부가 올해부터 생기면서 한국팀이 참가 자격을 얻었다. 석동현 선생님의 추천으로 좋은 경험을 쌓게 됐다. 지난해 대만 타 대회에 출전해 3위를 거두고 돌아왔는데 올해에도 입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승패를 떠나 많이 배우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많이 경험하고 돌아오고 싶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국내에서 강호로 꼽히고 있는 우리은행 주니어와 광주방림초. 대만 소년 농구대회 글로벌부에 나서는 이들이 한국 대표로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사진_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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