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타이페이시 다퉁 운동센터를 비롯한 그 일대에서는 다가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약 일주일간의 대장정으로 ‘제58회 2026 대만 전국 소년 농구대회’가 열린다. 한국의 소년체전 격의 위상 높은 대회로 꼽히는 대만의 소년 농구대회에 국내 팀들도 참가 자격을 부여받았다.
남초부에는 홍현재 원장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이, 여초부에서는 박종기 감독이 지도하는 광주방림초가 초청돼 한국 대표로 대만 초등 무대를 누비게 됐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부 총 11개 팀, 그 외 대만 초등부 약 60개 팀이 참가해 대규모 대회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강호로 꼽히고 있는 우리은행 주니어와 광주방림초. 대만 소년 농구대회 글로벌부에 나서는 이들이 한국 대표로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사진_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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