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호 원장이 이끄는 고양 TOP와 파주운정 TOP는 13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한 ‘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에 참가 중이다. TOP 농구교실만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디비전리그에 출전한 고양 및 파주운정 유소년들은 타 지역 식구들과 교류하며 추억을 쌓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고양 TOP와 파주운정 TOP의 2025년 마지막 공식 일정이다. 제20회 김포시농구협회장배 챔피언쉽 U15부 종합 우승, 대한민국농구협회 코리아투어 3X3 제천 U15부 우승, 고양특례시 청소년 3X3 농구대회 중, 고등부 동반 우승을 차지한 고양 TOP와 제29회 경기도지사기 고등부 3위, 제20회 김포시농구협회장배 챔피언쉽 U10부 종합 우승 등 알찬 한해를 보낸 파주운정 TOP는 취미반 유소년들을 위한 무대로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두 지점을 이끌고 있는 이원호 원장에게도 2025년은 특별했다. 이원호 원장은 고양시농구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고양특례시 유청소년 농구대회 신설 및 제1회 평화수도 파주시농구협회장배 유소년부 개최, 2025 장단콩 통일 농구대회, 2025 DMZ 평화농구대회를 운영했다. 파주시농구협회에서는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잊지 못할 한해를 보낸 이원호 원장이었다.

고양점과 파주운정점의 연합팀 고운3을 비롯해 1일차 우승을 차지한 리틀몬스터스와 한류 걸스, 동패5, 운정5, 고양8A, 고양 8B, 고양7, 호곡8 등 9팀이 참가해 타 지점 유소년들과 교류하고 있다.
경기 북부 지역에서 농구 인프라 활성화를 위해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고양, 파주운정 TOP. 2025년 유종의 미를 위해 마지막 일정을 불태우고 있는 이들은 다가오는 2026년에 대한 포부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끝으로 이원호 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도했던 고양시농구협회장배와 취미반 대상 파주시농구협회장배를 내년에도 더욱 활성화해 단발성이 아닌 전통 깊은 대회로 만들고 싶다. 고양, 파주운정 아이들과 함께 경기 북부 지역에서 열심히 뛰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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