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제/배승열 기자] 결승전다운 팽팽한 승부였다.
TEAM W는 5일 강원도 인제군 기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1 4차 인제대회 초등부 결승에서 뽀로로를 13-12로 누르고 우승에 성공했다.
강력한 우승후보 두 팀이 만난 만큼 경기는 팽팽했다. 경기는 접전 속에 근소한 점수 차 속에 시간은 흘러갔다. 종료 1분 30여초를 남기고 TEAM W의 김동휘가 2점슛을 넣으며 12-10으로 한 걸음 달아났다. 뽀로로 또한 높이를 이용해 추격했지만, TEAM W는 쉽게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 종료 직전, TEAM W는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으나 뽀로로가 이를 모두 득점에 실패하며 그대로 경기는 끝이 났다.
예선 첫 경기에서 뽀로로에 패했던 TEAM W는 결승에서 설욕하는 기쁨까지 더해졌다.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2점슛을 넣은 김동휘는 “예선에서 상대에게 많은 리바운드를 내주면서 졌다. 결승에서는 다 같이 리바운드와 수비를 집중했다. 그리고 슛이 잘 들어갔다. 2점슛을 넣었을 때, 수비에 성공하면 이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우승하면 다 같이 고기를 먹기로 했는데, 오늘 저녁은 고기를 맛있게 먹을 생각이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사진_한필상 기자
#영상_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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