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 돈치치는 LA 레이커스의 에이스다. 올 시즌 정규리그 64경기에서 평균 35.8분을 뛰며 33.5점 7.7리바운드 8.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평균 득점은 NBA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1년 만에 레이커스와 완벽하게 녹아들며 1옵션으로서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돈치치는 정규리그 막판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때문에 마지막 5경기를 결장했고, 휴스턴 로케츠와의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도 뛰지 못했다. 그럼에도 레이커스는 휴스턴을 4승 2패로 제압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공격의 선봉에 섰고, 복사근 부상을 당했던 오스틴 리브스도 복귀했다.

돈치치는 7일 미국 현지 언론 ‘디 애슬래틱’과의 인터뷰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하고 있다. 매일 해야 할 훈련을 꾸준히 하는 중이다. 첫 번째 MRI 검사에서 8주 진단이 나왔다. 매일 차근차근 보내고 있고, 날이 갈수록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돈치치는 8일 예정된 2차전까지 결장할 예정이다. 몸 상태에 따라 홈에서 열리는 3차전 또는 4차전에 복귀할 수도 있다. 그러나 복귀 여부에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1차전에서 레이커스는 27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리브스가 8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부진했다. 3점슛 5개를 던져 모두 실패하는 등 야투 16개를 던져 3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그럼에도 돈치치는 리브스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힘들 거다.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안 되지 않았나. 내가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냥 너답게 해’다. 우리 모두 리브스가 훌륭한 선수라는 걸 알고 있다. 분명 다시 제 기량을 되찾을 거라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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