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새로운 송골매 군단이 탄생했다.
창원 LG는 29일 오후 조성원 신임 감독을 보좌할 새로운 두 명의 코치 선임 소식을 전했다. 그 주인공은 박재헌, 이병석, 최승태 코치다.
박재헌 코치는 지난 현주엽 전 감독과 함께 2017-2018시즌부터 지내왔다. 김영만, 강혁 코치가 모두 떠난 상황에서도 팀에 남아 조성원 감독의 성공적인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이병석 코치는 조성원 감독과 함께 명지대 출신으로 기아, 모비스, SK, 전자랜드, 삼성에서 현역 선수 생활을 지냈다. 이후 조성원 감독과 함께 명지대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선수 시절, 강한 압박 수비와 3점슛 능력을 자랑한 이병석 코치는 지도 스타일 역시 비슷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인 최승태 코치는 다시 KBL 무대로 돌아온 반가운 인물이다. 2015-2016시즌부터 KCC의 코치로 활약했으며 2018-2019시즌까지 활동했다. 이후 앨라바마 대학에서 코치로 자리했다.
한편 지난 시즌까지 LG를 이끌어 온 현주엽 감독과 김영만, 강혁 코치는 야인이 됐다.
새로워진 송골매 군단은 앞으로 한 달여의 휴식기 이후 6월 1일부터 비시즌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외부보다 내부 FA에 시선을 집중한 만큼 심심하지 않은 휴식기가 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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