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T는 1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7연패 수렁에 빠진 KT. 브랜든 브라운이 합류하며 급한 불을 껐지만 여전히 승리의 기쁨을 맛보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마커스 데릭슨의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점. 검진 결과 큰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선수 본인은 여전히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선수단 합류는 했으나 아직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답답한 상황이지만 선수 본인이 통증을 느끼고 있는 만큼 출전을 요구하기도 힘들다”라고 이야기했다.
데릭슨의 KGC인삼공사 전 출전 가능성은 아직 불투명하다.
한편 KT는 KGC인삼공사 전에 앞서 김윤태, 김수찬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대체자는 최진광과 조상열. 그동안 기회를 받지 못했던 두 선수가 활력소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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