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농구연맹(FIBA)은 3월 초, 2021년 남녀농구 랭킹을 발표했다. 대륙간 컵대회 예선을 마친 후 새로 산정된 랭킹이며 큰 변화는 없었다.
남자농구를 살펴보자. 부동의 랭킹 1위 미국이 이번에도 정상을 유지했다. 2위 스페인부터 호주, 아르헨티나, 세르비아까지는 랭킹 변화가 없었다.
최대 변화는 6위였던 그리스가 프랑스를 제치고 5위로 오른 것이다. 또 이탈리아가 10위로 올라서며 브라질을 10위권 밖으로 떨어뜨렸다.
경기 일정이 없었던 중국이 우크라이나에 밀려 29위까지 추락했다. 유로바스켓 예선을 치른 유럽 팀들이 랭킹 포인트를 쌓으며 순위가 상승한 것을 제외하면 이번 랭킹 산정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한국은 지난해 12월과 똑같이 30위에 머물렀다.
이번 랭킹 산정에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인 건 모잠비크와 바레인, 카자흐스탄, 기니, 포르투갈이다. 반면 아시아컵 예선서 전패 수모를 당한 스리랑카가 11계단 추락한 134위가 됐으며 자메이카, 마다가스카르, 적도 기니, 바하마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 FIBA 남자농구 랭킹 Top10
1위_미국
2위_스페인
3위_호주
4위_아르헨티나
5위_세르비아
6위_그리스
7위_프랑스
8위_리투아니아
9위_러시아
10위_이탈리아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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