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표해 정상에 서겠다" 지휘봉 잡은 TOP 농구교실 김시완 대표의 포부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14: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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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경기도를 대표하는 농구 꿈나무들과 정상에 서겠다.”

다가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남 통영에서 2026 전국 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린다. 이에 전국 각 시, 도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선수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소년들에게도 값진 무대이기도 하다. 그동안 농구클럽 혹은 프로 유스를 대표해 대회에 나섰던 농구 꿈나무들은 이 대회에서만큼은 본인의 주민등록증상의 주소를 대표해 대회를 누빌 수 있다. 이에 어느 지역이 드림팀을 꾸려 압도적인 전력을 구축할 것인지, 어느 지역에 누가 뽑히는지 등 관심이 모인다.

한편, 지난해 준우승을 거뒀던 경기도 대표에는 TOP 농구교실 김시완 대표가 2년 연속 지휘봉을 잡게 됐다. TOP 농구교실 총괄은 물론 안산시농구협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시완 대표는 작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어내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김시완 대표는 “경기도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진 초등학교 선수들을 선발해 대표팀을 구성하겠다. 남은 기간동안 체계적인 훈련과 팀워크를 다져 전국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김시완 대표가 지휘봉을 잡고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소년 클럽 최완승 원장이 코치로 보좌할 예정이다. 두 지도자의 시너지도 주목해볼 만한 요소 중 하나다.

끝으로 김시완 대표는 “지난 대회 결승에서 앞서가던 경기를 막판에 서울시 대표에게 역전당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올해는 더욱 철저히 준비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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