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최설 인터넷기자] 트레이드로 새롭게 유니폼을 갈아입은 이종현, 최현민이 출격 대기 중이다. 이종현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고양 오리온은 1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최근 2연패에 빠진 오리온은 6승 7패로 삼성과 함께 공동 6위에 있다. 두 팀 간의 이번 시즌 전적은 1승 0패. 삼성이 1라운드 먼저 기선 제압(78-73)에 성공했다. 오리온 이날 경기 반격을 노린다.
경기 전 만난 강을준 감독은 “이종현, 최현민을 투입 할 예정이다”라며 이적생들의 출전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종현이가 코트 위에서 얼마나 승현이와 좋은 호흡을 보여줄지 확인할 예정이다. 몸 상태 등도 유심히 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실, 두 이적생의 현재까지의 이번 시즌 활약은 좋지 못하다. 부상의 여파와 떨어진 경기 감각으로 인해 이전 구단에서의 출전 시간이 적었다. 이종현은 6분, 최현민은 4분 가량이었다.
강을준 감독은 “어젯밤 두 선수 모두와 미팅을 가졌다”며 “현재 팀 분위기에 적응중이다. 종현이는 코트위에서 서있는 것만으로도 상대에게 위협적이다. 현민이는 수비에서의 궂은일과 상대 슈터를 방해하는 것에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강 감독은 “이제 선수 로테이션에 조금 활로가 트인 거 같다. 이대성, 한호빈 같은 선수들이 볼 배합만 잘해준다면 볼을 건 내 받을 선수들이 많다. 경기 운영에 도움이 될 거 같다”라며 코트를 나섰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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