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O] KXO is Back...2020년 KXO가 시작됐다!

김지용 / 기사승인 : 2020-07-11 14: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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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김지용 기자] KXO의 2020시즌이 성대하게 개막했다.

11일 서울 문정동 가든파이브 중앙광장 특설코트에선 '2020 KXO 3x3 서울투어 및 KXO리그 1라운드'의 막이 올랐다.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내내 3x3 대회가 없었던 만큼 이번 대회를 향한 참가 선수들의 열정은 뜨거웠다.

U15, U18, 여자오픈부, 오픈부, KXO리그 등 총 5개 종별에 63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올해 첫 3x3 대회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에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3x3 대회가 전문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를 향한 동호인들의 기대는 클 수밖에 없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개막 시기를 조율하던 KXO는 방역을 우선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대회장 입장 전 발열 체크와 소독을 진행했고,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 손소독제를 뿌린 뒤 경기에 참여했다.

모처럼 야외에서 열리는 3x3 대회는 농구가 돌아왔음을 확실히 느끼게 해줬다. 오전 9시에 첫 경기가 예정돼 있었지만 기대감에 들뜬 선수들은 오전 7시에 경기장을 찾아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U18부 예선으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일요일 오전까지 종별 예선이 치러진 후 조별 결선 토너먼트 진행된다.

경기의 소중함을 느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경기에 임했다. 무더위 속에 굵은 땀방울이 뚝뚝 흘러도 개의치 않았다. 체력이 힘든 것 보단 오랜만에 코트에 선다는 즐거움이 더 컸다.

이번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 부산에서도 선수들이 참가했다. 3x3를 향한 열정이 느껴졌다. 중, 고등학생 선수들은 학부모 1명이 동행해 선수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었다.

전국을 돌며 치러지는 2020 KXO투어와 KXO리그는 올해도 지역의 랜드마크를 찾아 시민들의 품속에 들어가 3x3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2020시즌을 시작한 KXO는 올해 5번의 전국투어와 총 5라운드 KXO리그와 리그 파이널을 치를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출발은 늦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신경 쓰면서 이번 시즌을 치를 것이라고 약속한 KXO 관계자는 “올해는 시즌 출발 자체가 걱정이었다. 하지만 다른 종목이 조금씩 개막하며 스포츠가 기지개를 켰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치른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많은 팬, 선수들의 열정을 확인한 만큼 더 나은 KXO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일 성대하게 막 올린 2020 KXO 서울투어 및 KXO리그 1라운드는 12일까지 치러지고, 11일(토) 오후 4시40분과 12일(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유튜브, 아프리카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진_박상혁 기자 

점프볼 / 김지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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