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이성환 원장)은 지난 6일 과천 꿀벌마을에서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주관의 ‘하탄(HOT)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성환 원장과 이태민 부원장, 최원석 코치는 물론 약 50여명의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가 참여한 뜻깊은 행사였다. 지난해 홀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이성환 원장의 제안으로 구리 KCC 식구들이 동참하게 됐다.
비록 익숙한 농구장이 아닌 낯선 환경에서 자주 접해보지 못한 활동이었지만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은 의미있는 봉사 활동을 통해 색다른 감정을 느꼈다. 봉사 시간 내내 밝은 모습으로 특유의 에너지를 분출했고 연탄을 쉼없이 나르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벤치에서는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던 코칭스태프도 솔선수범해 선행에 앞장섰다. 이성환 원장과 이태민 부원장, 최원석 코치를 주축으로 선수와 학부모들은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이성환 원장은 “아이들 덕분에 봉사 내내 웃으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더욱 뜻깊었고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웃었다.
이어 이 원장은 “작년에 혼자 참여해보면서 아이들도 이런 봉사활동을 경험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안해봤다. 농구를 통해 하나로 뭉친 아이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작은 나눔의 뜻을 배워갈 수 있길 바란다”라며 또 다른 가르침을 선물했다.
구리 KCC의 선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자체 행사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리그 MVP 수상자들과 함께 구리시청에 기부했던 구리 KCC는 올해에도 자체 리그전을 통해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구리 KCC 이성환 원장은 지난해의 기부 행사와 올해 연탄 봉사, 기부에 이어 앞으로도 선행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체육관에서는 승리와 발전을 위한 구슬땀을, 밖에서는 선행과 봉사를 통한 활발한 에너지를 분출하고 있는 구리 KCC. 이들은 누구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사진_구리 KCC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