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역대급 빅3 결성될까?’ 제임스 하든 to 브루클린 루머 모락모락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1-16 15:16: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 네츠로 이적하게 될까?

'ESPN'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하든이 팀과의 미래에 대해 고민 중이다. 그가 이적한다면, 브루클린을 차기 행선지 1순위로 생각하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휴스턴 로켓츠는 훌륭한 역량을 보인 데릴 모리 단장과 마이크 댄토니 감독을 새 인물들로 대체했다. 라파엘 스톤 신임 단장과 스티브 사일러스 신임 감독은 해당 직책에 처음 앉는 이들. 엄연한 초보다. 여기에 팀의 핵 러셀 웨스트브룩마저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악재가 겹치고 있는 휴스턴과는 대조적으로 브루클린 네츠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 두 명의 명예의 전당급 선수가 있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동부 컨퍼런스에 있다는 것도 플러스 요소.

스톤 단장은 인터뷰를 통해 “하든과 계속 갈 것”이라고 못박았지만 이는 무의미하다. 하든이 이적 의사를 확실히한다면 스톤 단장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새 유니폼을 입게 될 가능성이 크다.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브루클린과 휴스턴이 트레이드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지는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진행상황은 다음과 같다. 하든은 이적하게 된다면 1순위로 브루클린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양 팀간의 트레이드 논의가 시작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과연 하든은 브루클린으로 이적하게 될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가드 조쉬 하트는 “하든이 브루클린으로 간다면 다음 시즌은 볼 것도 없을 것”이라며 밸런스 붕괴(?)를 걱정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호중 김호중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