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하든이 팀과의 미래에 대해 고민 중이다. 그가 이적한다면, 브루클린을 차기 행선지 1순위로 생각하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휴스턴 로켓츠는 훌륭한 역량을 보인 데릴 모리 단장과 마이크 댄토니 감독을 새 인물들로 대체했다. 라파엘 스톤 신임 단장과 스티브 사일러스 신임 감독은 해당 직책에 처음 앉는 이들. 엄연한 초보다. 여기에 팀의 핵 러셀 웨스트브룩마저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악재가 겹치고 있는 휴스턴과는 대조적으로 브루클린 네츠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 두 명의 명예의 전당급 선수가 있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동부 컨퍼런스에 있다는 것도 플러스 요소.
스톤 단장은 인터뷰를 통해 “하든과 계속 갈 것”이라고 못박았지만 이는 무의미하다. 하든이 이적 의사를 확실히한다면 스톤 단장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새 유니폼을 입게 될 가능성이 크다.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브루클린과 휴스턴이 트레이드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지는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진행상황은 다음과 같다. 하든은 이적하게 된다면 1순위로 브루클린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양 팀간의 트레이드 논의가 시작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과연 하든은 브루클린으로 이적하게 될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가드 조쉬 하트는 “하든이 브루클린으로 간다면 다음 시즌은 볼 것도 없을 것”이라며 밸런스 붕괴(?)를 걱정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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