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밀워키 벅스가 단단히 칼을 갈고 있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밀워키 벅스와 새크라멘토 킹스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트레이드는 다음과 같다.
밀워키 get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새크라멘토 get 돈테 디비첸조, 얼산 일야소바, DJ 윌슨
밀워키가 동부의 최강자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늘 즈루 할러데이를 영입한 것이 그 시작. 리그 최고의 공수겸장으로 꼽히는 할러데이를 더하며 마침내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보좌할 2옵션을 찾았다.
이제는 벤치 에이스를 더하려고 한다. 보그다노비치는 새크라멘토의 주 득점원이었다. 지난 시즌 평균 15.1득점 3.4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모든 종류의 공격이 가능할 뿐더러, 플레이메이킹까지 가능하기에 밀워키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새크라멘토는 세대 교체를 선택했다. 일야소바는 샐러리를 맞추기 위한 선수일 가능성이 크며, 핵심은 디비첸조와 윌슨이다.
2018-2019 시즌에 데뷔한 디비첸조는 밀워키 핵심 벤치 멤버였다. 지난 시즌 평균 9.2득점 4.8리바운드를 기록한 슈팅 가드. 보그다노비치를 젊고 잠재력 넘치는 가드로 대체한다는 계산이다.
2017-2018 시즌부터 데뷔한 윌슨 역시 젊은 피. 2018-2019 시즌에 평균 5득점을 기록하며 나름 잠재력을 보인 파워포워드다.
우승을 노리는 밀워키와 세대 교체를 선언한 새크라멘토 간의 트레이드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지켜보자.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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