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클린 네츠가 또 한 명의 스타 선수를 업어오는데 성공했다. ‘ESPN’은 28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바이아웃에 합의한 라마커스 알드리지(35, 211cm)가 브루클린으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최근 블레이크 그리핀을 영입하며 리그에 충격을 안겼던 브루클린은 곧이어 알드리지까지 영입, 백업 멤버들도 초호화 수준으로 꾸렸다.
2006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NBA에 입성한 알드리지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등을 거치며 리그 정상급 빅맨으로 이름을 날렸다. 올스타 선정 7회 (2012–2016, 2018, 2019), 올 NBA 세컨드 팀 2회(2015, 2018), 올 NBA 써드 팀 3회(2011, 2014, 2016) 등의 화려한 이력이 그를 설명한다.
알드리지는 올 시즌 샌안토니오에서 평균 13.7득점 4.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주전 빅맨으로 뛰어왔다. 이런 그를 팀의 롤 플레이어로 영입한 브루클린 입장에서는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 움직임을 기대해볼만하다.
알드리지의 데뷔전은 이르면 30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가 될 전망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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