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재 원장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2026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대회’를 진행했다. 아산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단의 주최와 후원으로 풍성한 행사를 즐긴 유소년들은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2026년을 시작했다.
이틀간 유소년 150여명과 학부모, 험프리스 기지 미국 유소년들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초등부 경기와 학부모 이벤트로 막을 올린 1일차에서는 Kobie와 정시은, 노준희, 김윤 등이 각 종별 MVP에 수상되는 쾌거를 누렸다.
2일차는 중등부의 무대로 펼쳐졌다. 한들물빛중과 탕정중, 온양중, 그리고 연합중 등 4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가졌다. 예선에서는 탕정중이 1위, 연합중이 2위, 한들물빛중이 3위, 온양중이 4위에 올랐고 탕정중-온양중, 연합중-한들물빛중이 준결승을 펼친 끝에 탕정중과 연합중이 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경기 초반 큰 리드폭도 잠시 결승답게 치열한 승부가 계속됐지만 최호진과 김진영, 김연후가 활약한 탕정중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중등부 MVP는 김진영, MIP는 윤지혁의 몫이었다.

지난해 전국 각종 대회에서 우승 및 입상에 성공하는 등 전국 강호로 발돋움한 우리은행 주니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026년도에도 쉼 없이 달릴 행보를 예고했다.

#사진_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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